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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섬(윌리엄 스타이그)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각양각색의 괴물들이 모여사는 섬 앞 표지에 세상에서 처음보는 모습을 하고 있는 괴물들의 그림이 그려진 특이한 이 책의 제목은 '엉망진창 섬'입니다. 삐죽한 뿔이 있거나 수많은 다리가 달려있거나 혹은 발에 바퀴가 달려있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보면 징그럽고 흉측하기만 한 이런 괴물들은 아이들은 재미있어합니다. 이 괴물은 이렇게 생겨서 웃기고, 이 괴물은 이렇게 생겨서 신기하다며 괴물들의 모습을 세세하게 표현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중에서 꽤 유명한 책이라고 합니다. 윌리엄 스타이그라는 작가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원래는 인기있는 만화가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소 늦은 나이인 60대 초반에 그림책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각종 어린이 문학상을 휩쓸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정.. 2022. 3. 30.
나는 알아요 '별과 행성'(피에르 윈터스) 즐거운 과학이야기 똑똑한 지식 그림책, 나는 알아요! '사파리'라는 출판사에서 제작한 이 책은 바로 '나는 알아요' 시리즈 입니다. 그 중에서 '별과 행성'이라는 주제로 한 이 책이 매우 유명하다고 해서 낱개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이는 아직 과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아직은 크게 관심을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이에게 과학 이야기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이 책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밤 하늘에 별과 별똥별을 좋아해서 별과 행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히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가끔 저에게 물어보면, 저 또한 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완벽하게 대답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조금더 쉽게 과학에 접근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나는 알.. 2022. 3. 29.
미야코와 함께하는 도쿄 이야기(미호 야마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다른 나라의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COVID-19가 퍼지면서 국경 간에 장벽이 생긴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예전에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다니며 돌아다닐 때가 정말 그립고 언제쯤 다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지 예측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 점이 가장 아쉬운 것 같습니다. 첫 째아이 혼자만 있었을 때, 저희 가족은 해외여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여행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나는지 종종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특히 태국에 거주했을 때, 치앙마이, 카오야이, 푸켓 등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2년전에 COVID-19가 터지면서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 2022. 3. 28.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프란치스카 비어만) 장기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책 먹는 여우 시리즈 독일의 유명 그림책 작가인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책 먹는 여우' 시리즈로 매우 유명합니다. 아이들 필독도서 중 하나로 항상 거론되는 책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알게된 것은 작년이었습니다. 한창 COVID-19가 기승을 부릴 때에 온라인으로 다양한 공연을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한 지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책 먹는 여우'를 뮤지컬로 해줘서 아이와 함께 시청해 보았습니다. 내용이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알아보니, 정말 유명한 그림책이었고, 그 때 이 시리즈를 구입해서 책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책으로 읽어도 재밌고 아.. 2022. 3. 27.
잘못 뽑은 반장(이은재) 리더십, 자신감, 우정을 주제로 한 도서 아이들을 위한 유쾌한 소설 새학기가 시작되고 한 달 정도 되어갑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이 이제 적응을 조금씩 다 하고, 친구들과 사귀고, 저마다 한창 재미있는 시간을 갖고 있을 시기입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새학기가 시작할 때 쯤에는 서로 어색하다가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반 친구들과 교류를 하고 이름을 다 외우고 한창 재미있어지는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도 학교생활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이 소설은 중학교 필독도서이며, 교과서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중학생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알게된 것은 저희 딸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이 소설의 내용을 드라마로 재구성한 영상을 보면서 였습니다. 그 영상도 아.. 2022. 3. 27.
직업의 종말(테일러 피어슨)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직업 경력을 계획하지 마라, 앙트레프레너십을 구현하라 아주 거창한 제목을 가진 이 책, '직업의 종말'을 알게된 것은 최근에 베스트셀러이자, 다양한 강의에서 추천을 많이 해줘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매달 나오는 월급 만으로는 불안해서 제 2의 월급을 찾고자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온라인강의 목록을 보면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두번 째 월급을 사수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강의가 매우 다양합니다. 저도 이러한 강의 중 하나를 들으면서 이 책을 추천 받았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들었을 때에, 너무 직업의 단점을 부각시키고 부정적으로만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최근의 트렌드, 미래의 전망 등을 사실을 기반해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공감이 가고 .. 2022. 3. 24.